문,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함께 잘사는 나라'
문,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함께 잘사는 나라'
  • 장필혁 기자
  • 승인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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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장필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기자회견 신년사 발표했다.
올해 국정 중심을 ‘경제’에 맞춘 것으로 고용 지표가 최악으로 치닫는 등 민생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에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함께 잘사는 나라’를 강조하면서 사회안전망 확충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국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올해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중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먼저 작년처럼 사전에 정해 두지 않고 제가 직접 질문하실 기자님을 지목을 할 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냥 제가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라고설명한 뒤 질문을 받았다. 

첫번째 질문은 기자단 간사인 연합뉴스의 이상헌 기자을 시작으로 외교·안보.정치·사회·문화순으로 약 90여분간 진행됐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우선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보다 좀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북한이 그런 조치를 취하는 대로 계속해서 북한의 계속된 비핵화를, 말하자면 촉진하고 독려하기 위해서 그에 대하는 상응조치들도 함께 강구되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2차북미회담을 통해서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북한과의 연계된 주한 미군의 전략자산 철수부분에 대한 질문에 미국이 괌이나 일본 등에 이렇게 배치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전략자산, 그것은 반드시 이것은 북한하고만 연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동북아 전체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그것이 북미 간의 비핵화 대화 속의 무슨 상응 조건으로 그렇게 연계될 가능성은 저는 높지 않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한편 경제분야에서 현재 고용상황, 지방경재활력, 최저임금과 노동시간에 대한 질문이 이여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혁신을 강조하며 스마트화 등 혁신을 통해서 우리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그다음에 또 벤처·창업 등을 통해서 새로운 성장동력도 마련해 나가기 위해서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고 하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 지역과 사이에 지역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또 그 가운데서 가장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노동자들의 어떤 삶이 개선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이렇게 해소하고 완화하는 데에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정부는 노동자들의 우선 임금을 올리고, 또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그리고 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되도록 하고 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동자들의 임금이 올라가는 것은 그 자체로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또 다른 경제 부분에 주름살을 미쳐서 오히려 우리 경제가 어려워진다면 종국에는 노동자들조차도 말하자면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게 된다든지, 다시 또 그것이 노동자들의 고통으로 겪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노동조건의 향상을 얼마나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 그것이 우리 경제나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하고 종합적으로 이렇게 살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 대해서 나는 노동계가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노동계의 협조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경제 현안 중에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안되는 이유와 해법에 대한부분은 광주형 일자리는 아마 의미는 이미 잘 아실 테니까 제가 되풀이 하지 않고요. 이런 관점으로 한번 생각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한국에 말하자면 새로운 생산라인을 설치한 게 얼마나 되었는지 아시겠습니까? 아마도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까마득한, 그 뒤에는 줄곧 외국에 공장을 새로 만들기는 했었어도 한국에 생산라인을 새롭게 만든 것은 없었습니다. 우리 자동차 산업이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자체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아까 제가 모두 기자회견문에서 말씀드린 전기차·수소차 등을 포함한 미래형 자동차 쪽을 늘려 나가는 것이 우리 자동차 산업을 다시 회생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이렇게 된다고 할 때 이제는 새로운 생산라인을 한국에다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는 노사 간에 더 머리를 맞대고 지혜들을 모아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된다면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당부하고 언론과 정부는 서 있는 위치는 다르지만 그러나 더 나은 대한민국,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그리고 또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혁신적 포용국가, 이런 목적을 향해서 가는 면에서는 서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한 팀’이라는 생각을 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기자 회견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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