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트럼프 '깜짝 놀란만한' 미사일 개발 언급
美트럼프 '깜짝 놀란만한' 미사일 개발 언급
  • 최서준 기자
  • 승인 2020.0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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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의 이라크 주재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관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의 이라크 주재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관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기존 미사일과 비교해 17배나 빨리 비행할 수 있는 놀라운 성능을 가진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군대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는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없는, 믿을 수 없는 정도의  군장비품을 개발하고 있다' 고 발언했다.

'적이 밖에 있어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미사일을 개발 할수 밖에 ' 이어 '몇일 전, 현재 개발중인 미사일이  지금 사양에 비해 17배 빠른 것으로 들었다'고도 말했다.  러시아의 5배, 중국의 5, 6배 빠른(미사일에 대응하고 있다)' 등으로 계속했다.

트럼프의 이번 즉흥성 발언장에는 에스퍼 국방장관과 미군 제복조 수장인 미리 합참의장 등도 함께했다.  미 국방부는 현재 개발중인 미사일의 상세한 언급은 피했다.  17배의 속도의 능력도 확인된바 없다.

트럼프대통령의 발언 4시간후 동성의 호프먼 보도관은 트위터에  음속(音速) 5배로의 비행 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의 개발중임을 인정했다.  '적대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광범위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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