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 "코로나 생산 중단해라"
멕시코 정부, "코로나 생산 중단해라"
  • 한준혁 기자
  • 승인 2020.0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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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 / 사진 = 뉴시스 ]
[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 / 사진 = 뉴시스 ]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여파로 제조라인이 일시 정지되는 사태를 맞았다. 현지 맥주 제조업체 그루포 모델로가 2일 발표했다.

멕시코에서는 정부가 3월 30일 긴급사태를 선포하면서 불요불급한 생산을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코로나 수출처는 180개국·지역으로, 멕시코 국내에는 11개의 양조 공장이 있다.

코로나 상품명은 코로나19를 연상시켜 확대 초기에는 소문 피해에 의한 매출 감소가 염려되었다. 반면, CNN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3월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3일(현지시간) 기준 15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5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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