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속락 마감..."트럼프, 지옥같은 2주 대비하라"
뉴욕증시, 속락 마감..."트럼프, 지옥같은 2주 대비하라"
  • 정지석 기자
  • 승인 2020.0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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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
[ 사진 = 뉴시스 ]

1일(현지시간) 뉴욕 주식 시세는 미국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사망자 증가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로 장이 시작됐다. 오전 9시35분 현재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84.62달러 하락한 2만1132.54달러,  하락폭은 한때 890달러를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23.24포인트 하락한 7476.86.

전일 코로나 정책 기자 회견에서 미국의 사망자수가 10만~ 20만명에 이를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옥의 2주일이 될지도 모른다' 라고 예측하면서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예상 보다 빠른속도로 많은 확진자를 발생 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기 악화가 심각화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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