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원지' 中우한, "4월8일 봉쇄해제"
코로나19 '진원지' 中우한, "4월8일 봉쇄해제"
  • 최서준 기자
  • 승인 2020.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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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중국 허난성 의료지원팀이 후베이성 우한을 떠나기 전 환송인파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제로(0)’을 기록했지만, 역유입 사례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  사진 = 뉴시스 ]
[ 19일 중국 허난성 의료지원팀이 후베이성 우한을 떠나기 전 환송인파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제로(0)’을 기록했지만, 역유입 사례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 사진 = 뉴시스 ]

중국 후베이성 당국은 24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인 우한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봉쇄 조치를 4월 8일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우한과 시외로 이어지는 간선도로 관제조치를 해제한다.

1월 23일 우한의 봉쇄조치가 시작된 지 2개월 만이다. 우한에서도 유행이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해 기업활동 재개를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우한시를 제외한 후베이성 각지에서는 성외를 잇는 간선도로의 관제 조치를 3월 25일에 해제한다.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우한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감소하는 추세다. 중국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는 24일  우한에서의 새로운 감염자가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9일 발표분부터 5일 연속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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