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년 만에 1,600선 붕괴
코스피 10년 만에 1,600선 붕괴
  • 장필혁 기자
  • 승인 2020.0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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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18일 5% 가까이 급락하며 10년 만에 1,600선이 붕괴됐다.

각국의 정부가 경기 부양 정책을 쏟아내는 와중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가 시장을 잠식해, 지수는 말그대로 추락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6%) 내린 1,591.20으로 마감됐다.

지수는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개장해 장중 한때 상승하다 오후 들어 급격히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5.75%) 내린 485.14로 종료됐다.

이날 환율은 종가 기준 2010년 6월 11일(1,246.1원) 이후 약 10년만에 최대치로 전날 세운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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