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부부 '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할리우드 유명 배우 부부 '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 오연서 기자
  • 승인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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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행크스(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부인 리타 윌슨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19.03.30.[사진=뉴시스]
배우 톰 행크스(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부인 리타 윌슨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19.03.30.[사진=뉴시스]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확정 판정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현재 아내와 호주에 있다고 밝히며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함을 느꼈고, 약간의 몸살 기운도 있었다"면서 "리타는 오한과 발열도 있었다"고 밝히며 "신종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고, 양성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톰 행크스는 "우리는 공중 보건과 안전이 요구하는 대로 검사를 받고 관찰 및 격리될 것"이라면서 "우리의 상태를 계속 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건강 조심해요!"라고 말했다.

미 연예 매체에 따르면 톰 행크스 부부는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에 머무르고 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부부의 신종 코로나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에서 그를 응원하는 메세지가 쏟아지며 그가 올리는 게시물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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