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美트럼프 "4월에는 수습될것" 낙관 전망
'코로나19' 美트럼프 "4월에는 수습될것" 낙관 전망
  • 정지석 기자
  • 승인 2020.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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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
[ 사진 = 뉴시스 ]

미국 CNBC는 11일 미국 존스 홉킨스대 조사를 근거로 "신규 감염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4월에는 코로나 19 감염 확대가 수습할 것으로 전망했다.

감염 연구의 제1인자인 중국 정부 전문가에 의하면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감염은 2월에 절정을 맞아 4월경에 종식할것이라 내다봤다.

미국 국립알레르기 연구소장은 불확실한 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확실한 전망을 내놓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WHO의 사무국장은 11일 코로나19 감염 확대는 "세계 전체에 매우 중대한 위협" 이다. 신종 바이러스의 정식 명칭이 "COVID-19"로 명칭을 변경하고,  1년 반 내에 코로나 19의 백신을 준비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비교적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리스크 감응도는 저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원유 선물 가격은 WTI에서 고비로 알려진 50달러를 일시 붕괴된 상태지만,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주요 3지수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다만, 미국 국채 이율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의 전망에 대해서는 '마냥 낙관할 수는 없다'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인 만큼 '오히려 믿기 어렵다'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위협이 조금씩 가시화하고 되고 것도 사실이 아닐까. 덧붙여 미 재무장관도, 감염 확대에 의한 경제적인 악영향은 일시적이라고 발언 바 있다.

미국에서는 "COVID-19"의 감염보다 독감에 위협이 현실성을 띠고 있다.  중국은 뭔가 숨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있다.  WHO의  사무국장의 지적처럼 "COVID-19"의 세계 전체에 대한 위협의 지적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시장은 보이지 않는 리스크에는 크게 반응하지만, 그 리스크의 내용이 보여지면 완화되는 움직임이 커지는것도 확실하다.신형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절정에 이르기전에 시장에서는, 이미 그 리스크에 최고점을 찍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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