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코로나19 여파'로부터 대한민국 경제 구하기 작전
文 대통령, '코로나19 여파'로부터 대한민국 경제 구하기 작전
  • 장필혁 기자
  • 승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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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떡집에서 떡을 먹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떡집에서 떡을 먹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상권 구하기 작전에 돌입한 듯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 시장을 방문했으며, 오늘(12일) 오전에는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을 찾아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한 청와대는 이날 오는 14일부터 당분간 금요일 점심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대문시장 상인회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동행하여 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어묵, 떡, 고려인삼 등 판매제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문 대통령의 시장 방문 행사는 감염의 우려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소비 활동을 재개해달라고 당부했던 메시지의 연장선에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처럼 문 대통령의 시장 방문 및 청와대 중식 구내식단 운영 등의 조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해 민생 경제가 위축받아선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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