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경제 손실 '사스 넘어서'...성장율 하락 잇달아
신종 코로나, 경제 손실 '사스 넘어서'...성장율 하락 잇달아
  • 정지석 기자
  • 승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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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유럽의 싱크 탱크나 대형 금융 기관이 2020년 세계 경제의 실질 성장률 전망치를 연이어 하락 조정했다.

악영향은 02~03년 중국에서 유행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를 넘어섰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영국 조사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중국의 생산 활동 중단 등의 이유로 0.2포인트 인하 하여 2.3%로 수정했다.

미국 금융 회사 골드먼·삭스는 감소 폭을 0.2%포인트, JP모건 체이스는 20년 1~3월에 0.3포인트 포인트로 수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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