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이제부터 '우한폐렴'의 새명칭은 "COVID-19"
WHO, 이제부터 '우한폐렴'의 새명칭은 "COVID-19"
  • 최서준 기자
  • 승인 2020.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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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세계 보건 기구(WHO)의 테도로스 사무국장은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병세를 "COVID― 19"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발표했다.영문"코로나 바이러스 병"을 줄인 "COVID"와 감염이 보고된 2019년을 조합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이름을 따서 "우한 폐렴"이라고 보도하는 미디어도 있지만, WHO는 소문 피해등을 피하기 위해 지명이나 동물명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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