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KBS 외압 의혹' 윤도한 靑국민소통수석 검찰 고발
한국당, 'KBS 외압 의혹' 윤도한 靑국민소통수석 검찰 고발
  • 정지석 기자
  • 승인 2019.0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사진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KBS 1TV '시사기획 창-복마전 태양광 사업' 방송을 두고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윤상직·최연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아 윤 수석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국당은 윤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업무방해, 방송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다.

한국당은 KBS '시사기획 창-복마전 태양광 사업' 방송에 대한 청와대의 정정 보도 요청과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세월호 보도와 관련해 KBS 보도국장에 전화로 개입한 행위가 유사하다고 봤다.

이 전 수석은 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