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출시 사전예약 실시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출시 사전예약 실시
  • 정지석 기자
  • 승인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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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출시했다[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24일 ‘K7 프리미어(PREMIER)’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출시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 동시 출시… 2.5 가솔린 3102만원부터

기아자동차는 K7 프리미어를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에 맞춰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3.0 LPi(일반) 모델 프레스티지 3094만원, 노블레스 3586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원~343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자동차 최초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한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5.3kgf·m에 복합연비 11.9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기통당 MPI(간접분사) 인젝터, GDi(직접분사) 인젝터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연료를 분사해 배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기존 2.4 가솔린 모델(11.2km/ℓ) 대비 향상됐다.

△3.0 가솔린 모델은 V6 고배기량만이 줄 수 있는 최고출력 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묵직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해 조향 응답성을 강화했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6.2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뿐만 아니라 EV 모드의 압도적인 정숙성을 갖췄다.

또한 차량과 집을 쌍방향으로 연결하는 카투홈/홈투카(Car to Home/Home to Car) 기능을 국내 최초로 동시에 적용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등 집 안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반대로 집에서 차량의 △시동 △공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현재 일부 차종에서만 제공하던 홈투카 서비스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UVO(유보) 이용 기존 고객 전체에게도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6월말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UVO 외에도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전체로 동일하게 확대 적용된다.

◇사전계약 8023대… K7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K7 프리미어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12일부터 21일까지 영업일 기준 8일간 총 802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첫날에만 사전계약이 2500대 몰리며 준대형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K7 프리미어는 상품성 개선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기존 신차를 넘어서는 사전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K7 프리미어의 이번 실적은 과거 1, 2세대 신차 대비훨씬 더 짧은 계약기간 내에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는 K7 프리미어가 갖춘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이 고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1세대 2009년 8000여대(16영업일간), 2세대 2016년 누적 7500여대(10영업일간)).

◇배우 유지태가 직접 경험한 ‘K7 프리미어’

기아자동차는 K7 프리미어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24일부터 배우 유지태가 출연하는 K7 프리미어 브이로그(V-Log) 콘텐츠 3편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유지태는 K7 프리미어를 직접 운전하고 ADAS, 카투홈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체험하며 기록한 자신의 일상을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고객이 K7 프리미어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기아자동차는 7월 1일까지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K7 프리미어 시승 체험단을 모집한다. K7 프리미어 시승 체험단에 선정되면 일주일간 시승체험을 할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어는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함께 제공받게 된다. 기아자동차는 시승 체험단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아자동차 판매거점과 드라이빙 센터를 통한 전국 단위의 현장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객은 K7 프리미어의 높은 상품성과 고급스러운 주행감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밖에 향후 기아자동차 재구매시 3년 최대 64%의 잔존가치 보장을 해주는 ‘K7 다운&다운(Down & Down)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운&다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약 33만원으로 K7 프리미어를 구매할 수 있다(2.5 가솔린 프레스티지, 선수율 10%, 36개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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