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검사장 승진? ‘윤석열 사단’ 관심집중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검사장 승진? ‘윤석열 사단’ 관심집중
  • 장필혁 기자
  • 승인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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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윤 후보자와 가까웠던 검찰 특수통들의 인사이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윤석열 사단' 중 하나로 알려진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검사장으로 승진될지 주목을 끌고 있다. 한동훈 3차장검사는 윤 지검장 지휘 아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삼성 수사를 담당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사법연수원 27기 검사들로부터 검사장 승진 관련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알려진 검사장 승진 대상은 연수원 24~26기다. 이에 한 기수 내려간 27기도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이는 윤 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다.

현재 검찰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연수원 27기는 한동훈 3차장검사, 심재철 법무부 대변인, 주영환 대검찰청 대변인, 이원석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정순신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 등이 있다. 인사 검증 동의서가 제출됨에 따라 이들 중 검사장으로 승진될 대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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