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美특별대표, 31일부터 싱가포르 방문…北 FFVD 논의
비건 美특별대표, 31일부터 싱가포르 방문…北 FFVD 논의
  • 최서준 기자
  • 승인 2019.0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사진=뉴스1]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차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싱가포르에서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의 지속적인 조율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안보회의는 지난 2002년부터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으로 열리고 있으며, 세계 각국 국방장관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보회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