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H병원 압수수색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H병원 압수수색
  • 한준혁 기자
  • 승인 2019.0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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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사장이 이용한 H성형외과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진료기록부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다른 환자들 진료기록을 확인해 과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이 사장 진료기록부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3월 23일 H성형외과를 압수수색해 이 사장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 대장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H성형외과 원장 A씨를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뒤 A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의 휴대폰과 PC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이 사장 측은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간 적은 있으나 불법 투약은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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