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 없다”
한화케미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 없다”
  • 정지석 기자
  • 승인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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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한화케미칼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한화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다.

한화케미칼은 8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을 부인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케미칼은 아시아나항공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는 바가 없고 향후에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을 부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신현우 대표이사는 이날 실적 설명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설과 관련해 “항공기 엔진, 기계시스템 등 항공 제조업과 본질이 상이하고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돼 인수를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한화는 최근 롯데카드 인수를 포기하고, 면세사업을 철수했다. 이를 두고 한화가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확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업계 주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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