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케미칼 美공장 준공식 참석…이낙연도 참석
신동빈, 롯데케미칼 美공장 준공식 참석…이낙연도 참석
  • 정지석 기자
  • 승인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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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9일(현지시간) 롯데케미칼 미국 현지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 이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도 참석할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건설의 사업비는 총 31억 달러(약 3조6000억 원)다. 롯데는 이 공장 지분의 90%를 투자했다. 이 금액은 국내 단일기업 투자액으로는 역대 2번째 큰 규모다.

롯데는 루이지애나 공장에서 저렴한 북미지역산 셰일가스를 원료로 연산 100만t 규모의 에틸렌과 70만t의 에틸렌글리콜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건설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2016년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당시 기공식에서 “루이지애나 공장은 롯데케미칼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종합화학회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롯데케미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해외에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해 원료 수급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서 열린 대규모 유화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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